테라롯지 펜션

자연과 함께하는 테라롯지가
당신을 초대합니다.

서해의 풍광과 황토빛의 소박함이 깃든 테라롯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테라롯지는 흙(Teraa)과 집(Lodge)의 합성어로
황토와 서해의 거친 바람에 말린 편백나무를 사용하여 자연의 좋은 기운만을 담은 손수 지은 흙집입니다.

이곳을 찾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정화시켜줌과 동시에 일출·일몰 감상, 동막해수욕장 갯벌체험,
마니산 등산, 표고버섯 재배, 분재 작품 및 야생화 감상, 신재생에너지 체험 등의
친환경적인 생태 체험을 선사합니다.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며 황토를 메주처럼 일일이 손으로 빚어올리고
편백나무를 자르고 다듬어 집을 짓고 친환경 페인트로 내부를 칠하고
생활목공을 통해 직접 제작한 친환경 가구를 들여놓았습니다.

정원에는 철따라 피고 지는 야생화 100여종을 파종하여 사계절 꽃들이 주는 즐거움을
테라롯지에 오시는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간 이곳 테라롯지에서 모두를 평화롭고 안온한 한때 즐기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테라롯지는 여러분의 기억속에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테라롯지의 낮과밤｜ 펜션 풍경